22년 6월 22일 개인 회고록

NHN 아카데미의 교육주가 끝나고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3일차.
개인 회고를 통해 지금까지의 나 자신을 돌아보자.

좋았던 일
메거진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관리자와 내부 직원간의 역할을 분리하는데 좋은 평을 받음
여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의견 참여하여 의견이 수용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았음.

아쉬웠던 일
신선한 기획을 내놓는 동료의 의견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이야기했었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피로도, 집중력 저하로 인해 백로그 작성에 소홀하게되었던 점.

극복의 노력
신선한 기획을 놓은 동료에게 솔직히 나의 감정을 표출함. (미안함, 솔직한 피드백 권장 등)
타 동료들에게 나의 모난부분을 발견하면 즉시 피드백 요청 줄 것을 부탁함.